* 현대 또는 판타지 배경으로, 흡혈귀, 라이칸슬로프, 퇴마술사, 사령술사, 네크로맨서, 요괴, 악마, 각종 고대 신화적 배경의 소설(이집트쪽 켈트쪽 그리스 로마 신화 등 다 좋습니다) 등등 이런 능력자들의 싸움이나 이야기...
(퇴마록 및 이우혁님 작품, 월야환담 및 홍정훈님 작품, 희망을 위한 찬가, 키즈멧, 독불(?), 광염소나타, 블러드 뱀파이어, 무영사신, UnEndTale, 쥬논님 소설-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다크홀리, 춤추는 자들의 왕 등 제외)
* 전형적인 판타지 배경... 귀족과 기사 마법사 나오고, 단 초강력
먼치킨급 강자가 전면에 나서서 깽판치는건 사절...
단... 연중된 허호님의 드래곤키퍼 같이 톡톡쏘는맛이 있고 유머스럽고(?) 재밌거나, 또는 절대 먼치킨이지만 다크홀리 같은건 괜찮습니다. '위선의폭풍'님 소설도 제외.
(혈맥, 하얀 로냐프강, 불멸의 기사, 노경찬님 작품, 민소영님 작품,이영도님 작품, 이수영님 작품,아르제스 전기, 레기온(로마병 이야기), 반왕, 반트, 에스카샤, 에스카샤 파트2엘, 스키퍼, 매직엠페러, 아르페지오, 소울리스 마스터, 일곱번째기사, 자유인, 리라이트, 리셋 라이프, 마이너스메이지, 소드킹,하이데론, 창공의 날개, 벨라베르, 조아라 엑스마스터, 델피니아 전기등 제외.. 여왕의 창기병인가,, 그것도 제외, 고무림에서 여해적한테 잡혔다가 여차여차 풀려나서 젊은나이에 해군제독된 그 소설도 제외)
* 초창기 sf 우주 은하계 배경으로 많은 분량 연재되었다가 삭제된
원판(?) 슈와 같은 소설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유조아 크라우프 제외, 오라피스전대 어쩌구 그것도 제외.
* 위 제외 중에선 그냥 생각나는대로 재밌게 읽었던 소설과
재미없는데 자주 추천들어온 소설도 넷다섯개 정도 있습니다.
* 그냥 한마디로 말할께요. 주인공이 능력있는 걸 원하구요(신분이라든지, 돈이라든지, 능력이라든지...) 나머지 요소는 전부 대리만족을 원하는 겁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게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깽판이라든가 유딩같은 수준이하의 대화와 주변인물들의 말이 안나오는 사고방식 외교 전략 따위는 절대사절입니다.
아참... 게임소설도 제외입니다. 현실감각이 너무 떨어져서,,, 게임소설은 별루더군요. 단,,, 혹시라도 어나더 월드 같은 게임소설 있다면 추천 부탁...전 개인적으로 어나더 월드 같은 게임소설 읽을때마다 이게 게임소설이 아니고 현실인 판타지소설이면 훨씬 더 마음에 들텐데.. 이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근데 솔직히 게임소설 추천하는건 많이 읽어봤지만 재밌게 본걸로 기억에 남는건 어나더월드뿐이네요.
* 왠만큼 유명하거나,,, 주변에서 추천되는걸 아주 자주 본 소설은 이미 읽었거나 확인해본 소설이니 위에 안 적어놓았다 하더라도 제외해 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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