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근이라... 천사지인 2부 추천해요. 조진행님은 언제나 몰입하게 만드는 글솜씨를 뽐내시죠. 근데 책방가면 새로 나오는 책은 많은데 볼만한게 그다지 없는거 같아요. 정말 이제는 만화처럼 공장에서 찍어내듯 소설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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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잠비룡포, 북해빙궁.. 그리고 아마 배본되었을거라고 예상되는 마도쟁패.. 이 세권다 소장가치 100%의 글로 전 돈을 모으는 중이랍니다.
마도쟁패는 아직 안돼었지요... 아닌가 ?? 울동네만 책을 안들여논겐가..ㅠㅠ? 마도쟁패도 나왔담 초 강추!!
금침의 볼만합니다 글고 게임의제왕인가 아주 쓰래기드만요 보다가 책 찟어버리고 싶더군요
요즘이상한소설많아요...ㅋㅋㅋ 천잠비룡포,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 캔커피님의 Resolution, 쥬놈님의 규토대제추천합니다.
저희 집 근처 책방에는 부서진 세계가 없어요-_- 나올때가 시험볼때라서 안갔더니만;; 리솔루션은 사러가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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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세계 1권전체가 프롤로그죠..;; 알고 다시 읽은거지만 역시 1권전체는 좀 압박이죠..-_-;;
타임메이커 님 // 금침의 -> 금의침 이천재님 님// 쥬놈 -> 쥬논 이런곳에서 슬쩍 오타지적.
ㅋㅋㅋㅋ
ㅋㅋㅋ 저는 부서진세계 책으로 나오면서 프롤로그를 대폭 축소하구 글을 연제 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1권전체가 프롤로그 ㅋㅋㅋ 그래두... 책 으로 프롤로그라는걸 알고 보니 인터넷 연제의 그느낌이 좀 축소 된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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