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란에 떴네요.
12월 27일에 출간 됩니다^^
표지도 대충 가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다소 늦게 나온 점 죄송하구요, 그만큼 더 문장이나 내용면에 신경을 썼습니다.
독자 분들이 보고 후회하지 않을 당당한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제 딴에는 노력했지만 독자 분들께는 어떻게 다가갈지 걱정도 드는군요^^
표지도 괜찮게 나와서 마음에 드네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빠른 출간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게시판에도 올렸는데 선작 지우신 분들이 많으셔서 이곳에도 같은 글 하나 올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청어람 출판사입니다. 댓글에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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