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작년의 새해땐 언제 오나 싶었던 새해의 새해가 왔네요.
새해가 온 만큼 여러 다짐을 하지만 어째 다들 작심삼일으로만
끝날 것 같아 불안불안해요 하하하~;;
그리고 그 새해 다짐들 중에서 여태 소설들을 보며 문득 난 엉뚱한
다짐.
'나도 글써보자!'
하하하...아무리 생각해도 엉뚱하다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볼 생각 입니다.
그렇다고 뭐 거창한건 아니고 글 연습겸 연습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그 후 괸찬다 싶으면 차근차근 열심히 한 계단 씩 올라갈 생각이구요.
스토리도 생각해 놨다만 역시..좀 유치합니다.
그러나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을 외치며 있으며,
여러 작품들을 읽으며 꿈에만 크게 부풀어 있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은 어떤 다짐을 하셨나요?
작년에 하신건 이루셨나요?
못 하셨든 이번 새해는 많은 일이 좋길 바라면서...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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