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간의 우정 : 쏠린다. 냄새나는 남자는 사절이다. 유치해
이성과의 고결한 사랑 : 장난하냐? 시대의 흐름은 하렘이다(틀려)
자자- 피튀기고 내장 흘러내리고 뇌수 질질에 안구돌출은 서비스.
살점이 조각조각 튀어나가는 그런 것!
엘펜리트를 볼 떄, 몽환적인 분위기 원츄- 피 많이 튀어서 원츄- 사지가 잘려서 퍼득퍼득 날라가서 원츄-! 손구락지도 심심하면 댕겅댕겅 잘려나가서 원츄-!! 했지만 몸통이 2등분 되었을 떄 내장이 흘러나오지 않아 애석해했다는 본인에게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lllorz
비축해둔 소설도 오링 .정기적으로보는 작품들 대다수가 연중상태
디바워드는 아껴두고 있고요(사실 진행이 늘어질 때 중도하차)
꼭 잔인하지않아도 좋으니까 저 위에처럼 사랑이니 우정이니 하는 것만 아니라면 양 많고 볼만하다는 것 좀 추천바랍니다.
은혜는 잊지 않을테니 부디.._(__)_[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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