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 소개 받고 싶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류는
룬의아이들,더로그,앙신의강림,칠흑의공주
이런류의 소설 굉장히 좋아합니다.
무협으로 예를 들자면 '사신'같은 소설
주인공은 누군가에게 끌려다니기 보다는
자기 스스로 끝없이 도전하는 소설 좋아합니다.
무언가 기발한 생각을 하고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이요.
어설프게 여자나 신,그리고 주인공의 적?
에게 끌려다니는 소설은 싫어요.
통쾌하지 못한 약간 답답한 복수극의 소설도
싫어하고요.
글의 분위기가 어느정도 착 가라앉는 느낌?
이런 소설 추천해주세요.
꼭 판타지로만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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