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뇌를 상큼하게 갈아주고
안드로매다로 개념을 이사시켜주는 글인
드래곤매니악스가 드디어 선호작 400을 넘었습니다.
정말, 믿기지가 않군요.
이런 개념없는 글을 선호작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얼씨구나, 그런데 기뻐하는 사람은 저혼자?
정연란에 드래곤매니악스였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뇌를 상큼하게 갈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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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기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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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 그런데 기뻐하는 사람은 저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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