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무법기사'가, '마왕강림'으로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제목변경신청이 받아들여졌으므로, 이제 본편의 제목과 정연란 카테고리의 제목이 차이가 나는 현상은 없습니다.
이번달 연참대전이 없는 것 같아서 연참대전 참가는 불가능합니다만, 제목변경도 되었으니 열심히 쓸 생각입니다. 이제부터 힘을 내야지요.
소설 내용은 당연히 유행에 걸맞은 '이계진입고딩의 깽판'입니다. 그러나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람들을 습격하여 죽이고 웃어대는 '머리가 빈' 인물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고교생입니다. 아직 내용이 많이 쌓이지 않은 데다가 제목변경도 안 되어서 추천을 못 받고 있습니다만, 리메이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300분 이상의 독자님들이 선작을 유지하며 기다려주셨다는 행운을 누리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3000분의 선작수를 노리고 달리겠습니다.
참고로 여성용 갑옷은, 모든 분들이 판타지에서 바라는 바로 그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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