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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이라...하루에 2편....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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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기만 하신다면 후회하시진 않을거라고
제 신용을 걸고 약속드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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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정규마스터님 거의 도배네요 ㅎㅎ 글이 너무많아서 뭘봐야할지모르겟어요 일단 추천해주신것부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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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은 추천이네요 . 저도 보러 가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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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열고 인형 사진에 깜짝 놀랬다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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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인형 사진에 기가 죽어 독서를 포기하셔서는 아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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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사진(웃음) 지금은 익숙해졌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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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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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답니다. 재미있어요! ^^ 저도 묻혀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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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스잖아요 판타지는 아닌것같아서 일단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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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마..마에르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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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제로님:) 메르핸이라 읽습니다.
그리고 디바이어님:) 비록 메르핸은 로맨스이지만 그 글 자체가
담고 있는 깊이는 로맨스를 비롯해서
판타지, 무협을 뛰어넘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르핸은 디바이어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류의 로맨스가 아닙니다.
로맨스라기보다는 판타지와 추리, 심리 소설에
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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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메르헨을 로맨스물로 설정하신 것은
주인공이 보석을 훔치며 겪게되는 일들이 대부분
남녀의 치정관계나 집안의 비사 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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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 등록했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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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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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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