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인가..? 어쨌든.
여름방학전의 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를 마지막으로 도저히 다른 판타지를 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권태기라고 하나요?
문피아의 재밌다는 작품들(출판된것)들을 빌려봐도 반도 읽기 전에 재미 없어서 때려칩니다 ㅠㅠ
덕분에 요새 애니나 만화만 줄창봤구요.
소위 양산형이란것과 개념작이라는 것까지 전부다 때려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찌어찌해서 라이트노벨로 나와있는 제로의 사역마를 봤습니다.
에.. 음... 처음 판타지를 보았을때 느낀 감정이 왔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츤데레캐릭터 때문에 그런건가.. 결론은 모른다입니다만..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츤데레캐릭터가 나오는 소설추천좀..(출판본으로요... 시간이 없어서 문피아에는 자주 못들어 옵니다.)
하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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