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을 풀어놓는 점 이해해 주시길,,^^
오늘 코스비님,,지금은 하은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시고 계시죠..^^
오늘 하은님의 책을 받아보고 너무 감격한지라 역시 무한한 존경심,이 쿨럭,,,ㅋㅋ
술을 한잔 먹었습니다.
글을 한편 올려야 되는데도,,괜시리 기분이 좋아져서...제 글을 읽어주시고 선작까지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자릴 빌어 감사드립니다.
정말 부족한 글입니다.
추천해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글에 대한 많은 가르침들을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제 가족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 요 몇일을 병원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어서,,집에서 조금은 널널한 시간을 가진 제가 챙기게 되었습니다.
15일날 입원해서 다음날이나 모래가 되는 날 수술에 들어가게 됩니다. 저희집에 딸이나,,,제 형님의 여친,,,?? 없어서 막내인 제가 살림및 일을 하게 되기에 속풀이나마 이리 털어 놓고 갑니다.
제 글을 오늘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오늘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가장 큰 병원인 원자력 병원에서 ...이렇게 몇자 남기고,,다시금,,도망가네여,,,ㅜㅜ
내일 오늘분량까지 올림을 약속하면서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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