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피묻은 식칼을 택배로 보낸다면 등골이 오싹하셔서 더위가 날아가지 않을까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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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들 단체휴가라도 가신것 아닌가요??
흠... 엄마가 부르셔서 달려가셨나봐요
다음 회를 쓸 작가분이 피서가셔서 그 뒷 작가님들이 못쓰고 계신걸지도..;;;
...아마도 단체 단합대회라도 가셨을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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