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게 글을 쓸을써볼 엄두가 나지않게 하시는 나태한 악마님

무협 환타지를 접한지 한 15~년정도 된거같군요

참으로 많을 소설을 읽다보니 요즘 연습장에 이것 저것

끄적거리고 있었는데...

얼음나무 숲 최근 타생비화 글을 읽으면서

헙! 하고 말았습니다.

아 최소한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려면 저정도 열성과

노력이 필요하구나 .

저정도로 표현하고자 하는글에 확신이 있어야 하고

저정도의 자료를 모을 열성이 있어여 하고

공부를 해야하는구나 ....

대력 좌절 그리고 존경

저보다 나이도 어리시분인데

+_+ ~~ 존경해욤~

[초래]

그 분은......장난이...아니지요...덜덜덜;;

[홍은수]

소설에는 확실히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질려서 쓰지 말라는 과시용으로 나태한 악마님이 그런 탄생비화를 올리신 것이 아니겠지요.

저도 공부가 하안참이나 너무나도 모자라는 초보작가지만은 거기에 질리지 않고 더욱더 의욕에 불타서 쓰고 있습니다.

[앙그라]

↑물론 저도 그런의미는 아닙니다
저도 그냥 끄적거리지말고 한번 제가 쓰고있던것에
대한 자료부터 찾아보려구요 ..

머 취미이니 오래걸리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