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중복된 기능인듯한데....

제가 문피아에 여러 메뉴들을 보는데요

주로 보던 독자마당에 있는 신간안내에 대해 불만(?)이 생겨 글을 한번 써봅니다

독자마당 하위 메뉴중 신간안내는 제가 애용하던 메뉴중 하나였는데요 어느순간부터인가 업댓이 잘 안되더군요 문득 옆에 보니 출판사 소식이 있어 들어가 보니 신간이 뭐 나오는지 바로 바로 나오긴하지만 알아보기 힘들고 글자도 작아 큰글씨에 그림도 있는 신간안내를 좋아했건만.... 하루 지나야 올라오니 이미 신간안내가 아닌듯 하군요 글서 요즘은 보기 좀 귀찮고 번거롭지만 출판사 소식을 보는데 이럴거면 차라리 신간안내 메뉴는 없에고 출판사 소식을 좀더 활성화 시키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주절거려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Shamash]

이런 글 쓰면 욕먹지 않을까? 하면서도 한번 끄적입니다.
문피아는 회사가 운영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직접 운영한다고 들었습니다. (맞나?)
그런 부분에서 힘든 부분도 있을거니와 문피아 제일먼저 들어오면 보이는건 네모란 창에 어떤책 출간 됬었다는것... 그걸로 충분치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거.;; 소설의 소자도 모르는데.... 이렇게 써도 괜찮을지..; 아무래도 정말 욕한번 먹을꺼 같습니다 -_-;; 그때는 뭐...... 말없이 삭제해야겠지요 ㅜ_ㅜ.. 제 생각일 뿐입니다.

[지드]

업뎃딜레이는 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죠~ 콜센터-건의란에 써보시는게 어떨까요.

[키리샤]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