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담란이 독자분들에게 개방되면서, 한담이 부쩍 늘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연재작에 한정 된 한담을 하실 수 있는걸로 아는데, 요즘 한담은 거의 잡담 수준이랄까요.
강호정담이나 질문/답변 게시판이 있는데도 연재한담에 너무 소모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4대 봉인서니 뭐니 이런거에 대한 이야기는 한담이 아니라 정담에서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강호정담의 의미가 퇴색될까 두렵습니다.
* 물론 제 글 역시 여기에 어울리진 않습니다. 목적에 어긋났다 여겨지시면 이동조치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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