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미지에 딱 떨어지는거 같아요 ㅇㅅㅇ; 흔히보는 미소녀 미소년 시리즈가 아닌데도 이쁘네요 ^^ 선택은 가일님이 하시는거지만.. 제가 듣기론 이쪽 업계에선 투잡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림을 포기하시기엔 너무 아까운거 같아 주제넘은 말을 씁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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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으로 말을 못하고 있..] 허........................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수 없.. 허억! 이건 꿈이야!! ㅠㅠ.. (참고로 인물은, 세리아 브릴리스라는 여성의 이름입니다.) [머엉..]
月詠님//그림 쪽은 그만둔다라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학업도 그 계열이고, 생활비 등의 돈도 모두 그쪽에서 충당하고 있지요. 단순히 취미로 하고 있다기에는 글에 너무 시간과 마음을 지나치게 많이 소모하는게 아닌가 하는게 문제입니다. 문피아 중독[...]에서 해방되면 실질적으로 더 많은 금전적 혜택이 돌아오니까요.(더 많은 아르바이트! 이쪽은 계약을 따내서 마감을 지키는 대로 수입이 돌아옵니다.) 견미님//마음에 드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예쁜 이름이네요 :D
ㅎㅎㅎ 가일씨, 때로는 편히 생각을 가져보는 게 인생의 한 방이 되기도 한답니다. 저도 탁 막히는 막막한 때가 있지만, 그때야 말로 때로는 나중에 아주 심한 책임감이 따르더라도 지금 당장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며칠 씩 빈둥거려보죠. 쉬는 시간은 최대한 활용해서 한 번 모르는 장소에 찾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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