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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8.08.02 03:23
    No. 1

    그냥 책 많이 읽다가 어쩌다 한번 읽어 주면...
    스토리는 기억날지언정 그래도 볼만 합니다...
    아니면 조금 어려운책 읽어서 머리를 헝클어 놓은다음 읽으면..
    효과는 더욱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08.08.02 04:18
    No. 2

    저는 무협 소설중에 영웅문 1부를 최강으로 칩니다. 이건 몇번을 재탕해서 봤는지 모르겠네요. 삼국지보다 더 많이 본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文示人
    작성일
    08.08.02 04:24
    No. 3

    사조영웅전과 군림천하는 아무리 재탕해도 맛이 꿀맛이더군요.
    물론 소설계의 사골인 삼국지를 따를 작품은 아직 없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기뫼노
    작성일
    08.08.02 05:30
    No. 4

    ...강철의 열제 서너 번은 족히 읽었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8.08.02 05:37
    No. 5

    전 감성적인 작품은 2번읽기가 힘든데, 스토리가 재밌으면서 시원시원한 것들은 6번까지 재탕해봤습니다. M&D, 어나더월드
    제 취향은 이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갈랑
    작성일
    08.08.02 06:12
    No. 6

    제가 생각하기에는 좋은글과 나쁜글이란 올바른 문법과 적절한 어휘선택만 하면 좋다고 봅니다. 예전엔 좀더 엄격한 기준으로 글을 선택했었는데 갈수록 터무니없는 글이 나오다 보니;;;;이건뭐 서점에서 발행한 책인지 초등학교 방학숙제인지 알수없는 책들도 많더군요.

    드래곤라자...덜덜합니다 저도 몇번이나 재탕을 시도해봤지만 후지와 제미니가 화이트 드레곤을 만나는 장면까지만 보면 최종엔딩까지 순식간에 머리속에 떠오르는 바람에...어흑 ㅜㅜ
    반면에 요즘 나오고 있는 달빛조각사는 몇번을 봐도 또 볼수 있더군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8.02 09:10
    No. 7

    아직도 이영도님 작품 스토리하고 인물들까지 생생히 기억 나고
    뭔가 빠진 듯 싶으면 바로 읽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8.02 09:16
    No. 8

    전 생생히 기억나도 재미를 그대로 느끼며 읽기 때문에 공감이 잘 안되네요. 읽는 순간에는 거기에만 집중하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번뜩 뒷내용이 떠오르면 집중력을 상실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지만, 단순히 내용으로 오는 재미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으니까요.
    그런의미로 저에게 호감이 가지 않는 작품은 문체가 단순하고 문법적 장치가 없는 글인것 같습니다. 한번 읽고 내용을 꿰면 다시 읽을 기분이 나지 않는 글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8.08.02 10:09
    No. 9

    난 드래곤라자 최악이던데

    다른의미없이 수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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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휘리스 
    작성일
    08.08.02 10:33
    No. 10

    처음엔 괜찮아 보여서 봤는데 가면 갈수록 실망하는 작품.

    즉, 처음에만 잠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호기심 잡았다가

    후에 가면 갈 수록 별 거 없는 식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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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휘리스 
    작성일
    08.08.02 10:48
    No. 11

    그래서 끝에 가면 쓸데없이 분기점만 많아지고 멀티엔딩일 리도 없는

    주제에 이거 저거 수습도 못하고 끝내는 작품.

    그래서 난 후루사와 토루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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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8.02 10:53
    No. 12

    바람의마도사...... 룬의아이들...... 몇번 재탕 했떠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ap*****
    작성일
    08.08.02 11:34
    No. 13

    영웅문 2부 외에는 재탕해 본 소설이... 아... 태극문이 있네요. 다시 읽어도 글에 흐르는 감정을 생생히 느낄 수 있으면 재탕 가능합니다만, 스토리 만으로 봐야한다면, 다시 안 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물방울
    작성일
    08.08.02 13:02
    No. 14

    영웅문이 재미없는 난 머지 읽다가 던졌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8.02 15:36
    No. 15

    이분 반어법 ㅋㅋㅋㅋㅋㅋㅋ

    몇번봐도 재미있는건 같은 영도님의 작품인 '폴라리스 랩소디'와 피마새, 눈마새를 추천하고싶군녀'ㅁ' 이것들도 도대체 왜 스토리가 안잊혀지는지!![책상다리를 발로 콱콱] 특히 피마새는 그 비싼 가격에도 굴하지 않고 모으고 있습니다. 덕분에 며칠 굶었습니다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8.02 15:38
    No. 16

    그리고 글 자체를 음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ㅁ' 영도님과 전민희 작가님, 그리고 월야환담 채월야'만'은[그외에도 더 있겠지만 제 베스트는 이거'ㅁ'111] 앞 스토리 빤한데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카요'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손님_01
    작성일
    08.08.02 18:05
    No. 17

    피마새가 4권까지던가요?
    그거 엄청 두껍고 커다랗던 책.
    학교 도서관에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38204325
    작성일
    08.08.02 21:28
    No. 18

    저도 속독을 즐겨하는 편이라서 처음에 빠르게 후다닥 읽고 다시 2번은 보거든요? 확실히 재탕을 하면 할수록 재밌는게 있고, 영 손이 안가는게 잇는데... 강철의 열제는 아니라구욧!(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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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8.02 23:06
    No. 19

    쇼미더님//[머니는 어디로 갔나여 ㅇㅇ]아뇨 그것은 눈마새입니다. 피마새는 그 엄청 두껍고 커다란 책이 8권입니다. 분량 압박입니다. 밤새도 못읽습니다 ㅇㅇ....<전 느릿느릿 한단어씩 씹어가며 읽는 편이라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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