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남의 후기에 빌붙는 후기.
나도 여태껏 연참대전을 다섯 번 정도 참가했다.
1번째 2주차 탈락
2번째 2주차 탈락
3번째 2주차 탈락
4번째 2주차 탈락
......한결 같군.
그런데 이번 연참대전은 어쩐 일인지 통과해버리고 말았다.
....뭐, 뭥미??????????????
슬프다. ;ㅁ;
다음부턴 연중을 밥먹듯이 해야겠다.
허나 선작과 추천이란 당근은 너무나 달아서 연재하라는 협박쪽지 같은 채찍보다 더욱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당분간은 쉴거다.
이번 7월 연참대전인 화염대전은 그야말로 지옥같은 일정이었다.
다음엔 참가 안 해야지.
가뜩이나 바빠서 몸 망치고, 시간 없고, 악플에 스트레스 받고, 좀 짱인듯한 연참대전이었다.
그래도 즐거웠다. ㄳ
연참대전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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