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이지..

아~~~ 요즘 나의 선호작 에서 N을 보는 일이 거이 없다....

작가 님들이 말도 없이 잠수..두둥!!

이런 원통할 때가....어쩔수 없이 기약 없는 기다림을 ...외롭다....

이런 글에서 가끔 N이 뜨면 출간 한다는 내용.....흑 흑

ㅎ하 하지만 나는 기다린다...꼭 작가님들 의 부활을 기대하면...

            -제발~플리즈~말좀 하고 잠수 타세요.-

[목련과수련]

저랑 같이 저기 산골짜기 창고좀 알아보러 다니실래욤?

타자기는 다른분들을 섭외해보죠.

먹을건...3일에 한번 주먹밥 던져주고..

사슬에 묶어서 채찍질 해가면서 쓰게하면..N이 많이 뜰지도..

(농담인거들 다 아시죠? ^^ )

[제帝枉왕]

어......농담이지만 끌리는중.....
그리고 채찍질 보다는 촛능이.....
(농담)

[목련과수련]

확실히..증거인멸은 촛농이....
빨래집게라던가...
(뭔가 야릇해지는군욤)

[슬라이]

점점 작가와 독자의 관계가 SM플레이로 이루어지는거 같아서 혼란스러운...ㄷㄷ...

[제너릭]

작가가 M 독자가 S 인건가요 =ㅅ=...

[목련과수련]

여기서...은근히 작가들이 이런걸 즐긴다면??
(문피아는 그순간...19금 싸이트가...)

[[크레파스]]

저는 밧줄이............
(홍홍)

[목련과수련]

어허!! 이분휘!! 밧줄이라뇨!!
정독좀!!

제가 사슬이라고.. 역시...차가운 감촉의 사슬이죰?

[aeson]

그래서 통조림이 존재하는거죠[먼산]

[카슈나이프]

제글은 절대 N자가 안꺼진다죠?

하루한편 무조껀 올라옵니다 ㅇㅅㅎ;

정연란에 SurvivalEssay

찾아주시면 감사하겠교요^^~.

제발 앞부분에서만 때려쳐주시지 않으시면 되실듯 ㅇㅅㅎ;

[파이라니]

요즘 수갑은 식상해졌으려나~?
피부 보호차원에서 가죽을 덧대드리지요~
그러고보니 수갑은 안되겠군요... 글을 써야되니...
족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