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념제로// 대단한소설인줄 알았는데 겜판이라
실망하셨습니까? 그럼 실망까진 좋으나 왜 남들이 보기에
눈쌀이 찌푸려지는 댓글을 다셨는지요..
개념제로님의 부모님은 가장중요한 분들이시지요?
헌데 생판모르는 남이되어봅시다
중요합니까? 생판모르는사람의 부모님이란 존재란것이
나에게 주어지는 의미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해하기 쉬우시도록 예를들은겁니다 결코 비난이나 비판을하기위해
거론한것이아니니 기분이 나쁘셨다면 이해해주시길..]
이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지금 장르문학. 그것도 판타지세계에서 겜판=양판소
공식처럼 되어있을지라도 수없이 많은 진흙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진주가 없다라고 단언할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부디 실망하신 게임판타지일지라도 최소한 묻지마식 비판과
묻지마식 비난은 작가에게도 독자에게도 도움이되지않습니다.
정통판타지가 대세였을시절 드래곤라자는 그 대세속에서 빛나는
진주였었고, 이계환생물이 대세였을시절 일곱번째기사또한
빛나는 진주였습니다 저에겐말이지요
실망했다하더라도 제발 묻지마식 비판은 하지말아주십시요
전 타나토스란 글을 읽지않았지만
제가 생각해도 타나토스의 작가님이 님의 댓글을 보았다면,
님의 아무렇지않게 쓴 댓글에 상처입지않겠습니까?
/다크엔젤님 에게
개념제로님의 리플도 눈을찌푸리지만 다크엔젤님의 댓글또한 다른 독자들에게 눈을 지푸리게 하진 않나요??
제가 오버하는것인지 모르지만 다른사람의 부모님의 비유는 적절하지 않갯지요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신지 모르지만
솔직히 쉽게 이해도 안되고요...
그리고 기분나쁘다면 이해해 주시길 이란 말로 그것이 이해가 되나요??
저도 읽어보지 않은 소설이라 무엇이 옳단 말은 못하겟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다크엔젤님의 대응이 그렇게 옳단 생각은 안드네요..
충분히 다른 비유나 좋은 말로 할 수 있음에도 무리수를 두는 비유로 하실 필요가지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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