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아놔~ 소리가 절로 나네요. 제가 글을 새벽에 써놓고 잔 다음 볼일 보고 11시 쯤에 글을 손좀 보고 올리는 데요.
오늘 좀 꼬인 부분이 있어서 수정이 길어지다 보니 12시를 넘겨버렸네요. 젠장 분명 컴 시계는 11:59였는데... 연참대전은 탈락됐지만 저는 끝까지 일일연재 하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작연란 '무신행은기'[포탈無, 무협을 좋아해서 그런지 포탈마법의 습득이 힘들군요]로 오세요. 나름 독특한 설정의 게임소설을 써보고 싶어서 시작한 글입니다.
거참 쓰다보니 푸념글이 홍보글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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