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갑 메카물, 단순한 인형병기가 아니라 진짜 메카삘 제대로 나는 기계음과 화약 내음 물씬 풍기고 기름친 냄새가 코를 찌르는 그런 메카를 조종하는 이야기!
뭐 대충 거대자본 시장에서 대량생산되는 메카닉을 자유롭게 취향에 맞춰 피팅하여 각종 적들과 싸우고 이권다툼도 하고 생존경쟁도 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뭐 영지라기보단 근거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을 점점 키워나가고 거길 지키고 하는 글 말이죠.
그런데 지금 쓰고 있는 글도 많은데다 버겁기 짝이 없으니 못쓰겠군요. 끄엉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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