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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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견미님도 슬럼프를 엎어치기 한판으로 떨궈 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괴롭죠... 5개월간 노..추천... 그래도 씁니다. 추천보다 무서운 댓글이 ...ㅡㅜ;;;; 건필하세용~~
힘만 내주신다면야.. ^^& 늦어져도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습니다 ㅋ
추천 받다 끊기면 슬퍼지죠. 내 글이 영 재미가 없어지나? 뭐 그런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글을 처음 쓰게 된 그 순간부터~ 무추천~ 이젠 댓글이 더 무섭더군요 -- 선호작수는 조회수랑 그대로 이어지질 않아서;;
읔...선호작과 조횟수의 압박... 글만 쓴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다들 힘냅시다.
왠지 이걸보고 힘내버렸습니다'ㅁ'/!
포기하면 편하더군요.
근데 이게 은근 포기할 수가 없는게... 소설 쓰는게 재미있어요. 슬럼프가 오면 그냥 소설내용에 신경쓰지 말고 머릿속에서 등장인물들을 마음껏 굴리는거에요. 그러다보면... 진짜 글쓰는게 재미있어지죠. 2번씩이나 이런 경험을 해봐서.. 잘 알아요.
슬럼프속에서 지내는거.. 이젠 익숙해져버린겝니다. 그래도 힘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ㅇㅁㅇ
우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 회복의 오라!!!!!!!!!!!!!!!!!!!!!!!!!!!!!!!!!!!!11111
제 사전에 슬럼프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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