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에서 빠알간N이 사라지면, 보석이나 원석 찾아서 작연,정연,자연-판타지,자연-무협을 휘젓고 다녔는데요,, 어쩌다가 들른 자연-일반에서 괜찮은 글을 2개 발견했습니다.
자연-일반에는 주로 첩보물, 추리물같은 하드보일드 소설이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들의 마초 본능에 불을 지피는 총격이나 칼부림이 예사로 벌어지고 =_=, 예쁜 아가씨도 등장하고 말이죠 ^0^ ...
참고로, 제가 발견한 글을 알려드립니다.
오기연랑님의 <파사의 칼>
파사현정破邪顯正의 파사겠죠. 경찰중에 쥔공이 있을거 같고요, 악마숭배에 맞서는 불쌍한(?) 경찰 이야기일 거 같습니다. 연재분량 많고, 성실연재이신듯.
격류님의 <암호명 사접>
아, 연중이신듯... '시티헌터'가 연상되는데, 다른 점은 쥔공이 살인하고 다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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