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즉, 그 이후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머릿속에 그림이 안 그려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련가 합니다. 무슨 사건에 휘말리던가, 호기심에 세상에 나가보던가, 라는 식으로 머릿속에서 계속 그려보심이 어떨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충격이라든가, 스스로의 무력감에 대한 분노라든가 등으로 연결되어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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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워놓고 글 쓰는 것이 어떨까요? 큰 틀에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심고 한 권마다 기승전결을 세우고, 각 챕터에 소소한 이야기를 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지나가는 1인 입니다.
뭐랄까...아에 뒷부분 애기가 안쓰여지네요...생각도안나고..아니 오히려 딴소설의스토리가 생각날때도있어서 이것저것 손대는데 결국엔 끝을보는소설이없는..경험부족일수도있지만..저한텐 이런게 너무힘드네요 재소설에 애착이없어보이는것같애서..ㅠㅠ
그냥 머리속에 있는 것들을 마구 마구 올리는 전 행복한 남자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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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도 좋으니 일단은 한번 완결시켜 보세요. 비꼬는게 아니고,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시켜 보았다는 것은 큰 것입니다. 저는 고작 47화로 한 작품 완결내 본 걸요^^
원형신화에 대해서 공부해보세요. 왠만한 판타지소설이나 영화는 전부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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