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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0.24 22:47
    No. 1

    즉, 그 이후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머릿속에 그림이 안 그려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련가 합니다.
    무슨 사건에 휘말리던가, 호기심에 세상에 나가보던가,
    라는 식으로 머릿속에서 계속 그려보심이 어떨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충격이라든가,
    스스로의 무력감에 대한 분노라든가 등으로 연결되어도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증명
    작성일
    10.10.24 22:49
    No. 2

    계획을 세워놓고 글 쓰는 것이 어떨까요?
    큰 틀에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심고
    한 권마다 기승전결을 세우고, 각 챕터에 소소한
    이야기를 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지나가는 1인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드림컴패니
    작성일
    10.10.24 23:05
    No. 3

    뭐랄까...아에 뒷부분 애기가 안쓰여지네요...생각도안나고..아니 오히려 딴소설의스토리가 생각날때도있어서 이것저것 손대는데 결국엔 끝을보는소설이없는..경험부족일수도있지만..저한텐 이런게 너무힘드네요 재소설에 애착이없어보이는것같애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즈17
    작성일
    10.10.24 23:09
    No. 4

    그냥 머리속에 있는 것들을 마구 마구 올리는 전 행복한 남자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10.24 23:21
    No. 5

    짧아도 좋으니 일단은 한번 완결시켜 보세요.

    비꼬는게 아니고,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시켜 보았다는 것은 큰 것입니다.
    저는 고작 47화로 한 작품 완결내 본 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파희
    작성일
    10.10.25 03:39
    No. 6

    원형신화에 대해서 공부해보세요. 왠만한 판타지소설이나 영화는 전부다 이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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