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그 동안 써두었던 글을 수정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홍보해도 되겠지. 하고 연재한담을 클릭했죠.
그런데 제일 위에 홍보글이 두둥 떠있었습니다. 조횟수 5 였죠.
그래서 일단은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 보니 5시간이 지났고 그 홍보글 위에는 글 두개가 더 올라와 있었습니다. 실망하여 소설을 깨작거리며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2시간 뒤..
한꺼번에 두개의 글이 올라와 드디어 홍보규정을 클리어 하게 되었습니다. 번개같이 새글쓰기를 누르고 적어두었던 홍보멘트를 복사하고 몇 마디를 추가한 다음 확인을 눌렀죠.
하지만 7초차이로 홍보규정을 어기게 되었고 좌절했습니다.
그래서 저말고 또 있을 홍보 모니터링 요원들을 위해 한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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