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지상 최강의 소설가.
라이터란, 지상 최강의 소설가를 꿈꾸는 이들을 말한다.
-한마 바이.
서울에서 대전에 있는 수자원공사까지 갔다가 농어촌진흥공사를 간 후, 대청댐까지 들러서 다시 서울로 상경, 집에 도착한 것이 오후 8시 30분. 짐을 풀고 적당히 씻은 후 컴퓨터 앞에 앉은 게 오후 8시 50분. 현재 작업 진행도 7200자. 남은 시간은 약 2시간.
여러분은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남자를 보고 계십니다. 힘들지만 보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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