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과제 중 두번째 과제가 내일까지인데...
아무도 아직 올리시지 않으셨군요...
정말 기대가 되네요 ^^;
역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우니 지금 정리 중일까요?
24일부터 시작했으니 당일을 포함해서 나흘간 이루어지는 과제이군요...
왠지 정도의 연설문보다는 따로 스토리를 정하지 않고 그 연설문에 반박하는 그러니깐 다라나님의 말씀처럼 자신의 논리를 반박할 수 있는 능력!
왠지 기대가 됩니다...
이를 통해서 저도 글쓰기 스킬을 좀 더 높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_)a;;
흠, 그러고보니 고무림에선 어디를 가야 글쓰기 스킬을 높일 수 있을까요?
(쫌 바보같아도 쉽게 말이죠~ [뭐, 글쓰는게 쉬운 건 아닐테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쉽게! ^^)
음... 연속되어 글을 썻는데... 괜찮을라나 모르겠네요 -_)a;;
음 개인적으로 보기에 '대의를 위한 희생'이라는 과제는 반박문 쓰기가 쉬워보이더군요... 다른 글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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