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삼류무사.후반부로 갈수록 글이 완벽해 지는..! 장추삼이라는 건장한청년\'ㅇ\'절로 입가에 미소가 ! 하운 추삼이와 같이 다니더니 썰렁한 개그를.! 북궁단야 원래 얼음장같은 사람이니..! 지청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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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북궁단야가 정말 좋더군요..왠지 모를 카리스마..역쉬 사람은 카리스마가 넘쳐야하는거 같아요..저는 칼없어요..ㅡ.ㅡ;;
하운이..젤 좋던데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등장인물이 말 그대로 \'살아 숨쉬는\' 글이라서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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