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소설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연재란의 백운혈건입니다.

주위 반대를 무릅쓰고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다른 고수 분들이 글을 보니 글을 쓰고자 하는 욕구가 복바쳐 올라

더 이상 주체할 수가 없군요.^^

많은 칼질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llusion]

슥슥.. (칼가는 소리 =_=;;)

쿡쿡 건필하시길 빕니다.. 백아님..

저도 꼭 보도록 하죠.. (음허허 ;; 칼질을 하기 위해서라도.. ;;)

[백아]

쇄액-쇄액-(칼 피하는 소리=-=ㅋ)

감사합니다^^

[용연]

건필하세요, 욕구가 글쓰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재산입니다^^

[난나야]

허헛

대박 나시길 ^^;;

한번 저도 봐야겠네요 ㅋ

건필요 ^^;;ㅋ

[백아]

풍운, 난나야님^^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東 仙]

잠룡이 승천하면 장강의 백성들이 고생을 한다는데...
왠지 모를 엄청난 위압감이 저를 괴롭게 하는군요....

백아님 드디어 집필을 하신다니 이 동모는 그저 앙축할 다름입니다.
정말 누구에게 읽히더라도 손색없는 좋은 작품 연재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백아]

장강이라니요, 굳이 비유하자면 조그만 시냇물일 뿐입니다. 하지만 시냇물이 모여 강이 되고 강이 모여 바다가 되듯. 저도 그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래산]

제목이 백운혈건인가요?
일단 읽으러 가봐야겠군요....^^

[뇌류]

후후 좋은글 부탁^^

[백아]

철갑마차 잘 읽고 있습니다. 봉래산님^^ 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뇌류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朴晛)]

백아님...무지 축하드립니다.

또 머리카락 쥐어뜯을 동지를 만났네요..^^*

경험 많이 해버셨는지 모르겠지만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면
글이 잘 써진다는....^^;;;

좋은 글을 이끌어 내시는 많은 영감을 얻으시길..
(음..그 영감...아닙니다.... ㅡㅡ;;;)

건 필!!

[백아]

흐흐흐..!! 박현님의 글쓰는 노하우가 머리카락 쥐어뜯기였군요.^^ 그런데 어제 막힐 때 쥐어뜯어보니 오는 것은 아픔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