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림문파는 저도 추천하고 싶었는데, 앞서 여러분들이 추천하고 가셨네요. 대랑 역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것또한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셨죠. 읽어서 후회하지는 않을겁니다. 잔잔하면서도 급물살이 휘몰아치듯 여러분들을 매료시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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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랑. 섭이 느려서 중간이 끊겼지만 끝까지 봤습니다. 윗분 표현대로 강물과 같다고 말하고 싶네요. 순간 순간의 흥미 유발보다 큰 테두리 속에서 조용하지만 긴장감을 가지게 하는 완급조절이 뛰어나네요. 신세대 통신체 무협을 보는 분보다는 구무협을 구독했던 분들에게 더 맞을 것 같네요.
내가 쓰는 소설은 언제쯤 이런 추천을 받아볼까나 -_-; 아무리 생각해도 필력의 고하인듯 ㅍㅍ
저도 두 분의 글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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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세가 만세~만세~^^ 저도 추천임다^^
윗글을 보고도 영호세가에 가입 안하시는 분은 아마도 철담을 지니신 분인듯.....^^* 색황님.. 군대 잘 갔다 오시구요... 추천에 황송합니다... 좋은 기억들을 안고 돌아오세요...^^*
폐인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영호세가로 오세요~ 아 그리고 색황님 취사병 강추! 입니다 ^^
-_-ㅋ 박현님 동선님....갈려면 멀었습니다.. 지금부터 그러시면..-_-;;;; 제가 위축이...-0-;;쿨럭;;
힛이 3,400이라뇨. 가장 적은것이 700대(막 올라온 글...)에서 2000이 넘어가는걸요.
저도 동의! 재미있고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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