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먼치킨인것(저는 먼치킨이라는 단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만...)이 소설에 흠이 되는 것인가요? 어떠한 이유로 손색이 간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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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무협의 재미인데요. 그리고 연재주기가 너무 긴게 좀 아쉽죠.
주인공이 강하면 강한것 나름대로의 스토리가 나오게 돼는것이죠.. 거기서 통쾌함도 느끼는거고...
6월동안 올라온 글이 3개... 아...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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