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의 냄새가 물씬 나는 저 이름은 작가연재란에서 절찬리 연재 중인,
한수오님의 "천봉"의 주인공입니다.
이번에 무협세계/집중탐구란에서 한수오님의 "천봉"을 집중탐구하게 되었습니다.
^_^
이제까지 해 온대로 두질의 '수오지보'가 걸려 있습니다.
두 분이 가져가시게 되겠지요. ^_^
출판되기까지의 시간이 좀 걸리는 지라..현재 출간중인 "아수라" 1,2권이 상품으로 배정되었습니다.
후기지수 특집 집탐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고,
일곱 분이 상품을 타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셨습니다.
간단한 감상글에서부터, 무게있는 비평글까지 다양한 글이 가능합니다.
19회 집탐 때부터 시행한대로, '감상'글을 따로 선정해 상품을 드립니다.
잘 쓰시려 일부러 노력하실 필요는 없구요.
작가분이 '어, 이렇게 보다니..^------^' 정도의 글이면, 분명히 수오지보를 가져가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_^
선정은 어디까지나 작가분의 마음이라..^^
아..그리고 제가 아우라 부를 수 있는 대상, 57명의 명단을 확실히 입수하였습니다.
후기지수 집탐에 글을 올리신 분들이죠. ^^
명단까지 쫘아악 정리해놨으니, 가끔 정담란이나 이 곳에서 부를 예정입니다.
^_^
제가 흡혈마공을 연성했다는 것은 정말 낭설에 불과하니, 모두 안심 푸욱~~놓으시길...
"천봉"을 즐겁게 읽으신 독자들은 꼬옥 집탐을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으음..오타 없는 듯 하고..통신체 안썼고, 강조 안했고..제론님 걸리는 거 없지요? 두리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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