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니까 불이 꺼져 있네요.
허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켜져 있던 노란불이었는데....
철갑마차....
갈수록 흥미진진해 지는 로드 무협인데....
이제 진실은 밝혀지려나....목 빠지는 터에....
불마저 꺼지다니요....으으으....
독고룡님.
힘드신 줄은 알지만서도....흐흐흐....
압력을 넣겠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강한 사내들만의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인데....
예쁜 여자들도 등장시키면 안 되나요? 히히히...^^
오늘 중으로 노란불이 켜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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