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있는 풍운제일보 문제가.
말머리와 통신체 사용이라는 문제로, 간단히 씹혔더군요.
으음. 뭔가...;
웬지 청어람의 대응이 궁금해지는.
장독사님은 과연 이 위기를 어찌 수습하실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유게시판에 있는 풍운제일보 문제가.
말머리와 통신체 사용이라는 문제로, 간단히 씹혔더군요.
으음. 뭔가...;
웬지 청어람의 대응이 궁금해지는.
장독사님은 과연 이 위기를 어찌 수습하실까요.
청어람의 장상수 대리입니다.
이번 건은 제작처 사고로 두 작품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출력용 필름이 섞여 버린 경우입니다. 출간 시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배본이 되었습니다. 해서 이 문제로 배본 된 책 전량을 반품받고 있으며 해당 부분을 수정한 뒤 다시 발간됩니다. 표지 색도 바뀌어져 나가므로 혹시라도 "연두색 3권"을 구입하신 분이라면 구입처에서 환불받거나 "갈색 3권"과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문제를 발견하여 송진용님과 독자 여러분에게 피해를 끼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넓으신 아량으로 혜량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청어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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