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여기 고무림 와서 느끼는건데 제가 읽은 무협 소설이 한 200~300권 됩니다. 그리고 제가 구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전부 읽었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여기 계신분들의 이야기는 저로써는 따라잡기 힘들 정도네요 ^^ 그럼 잡담은 이만 하고 월인님의 소설은 현재 사서 보유하고 있는 사마쌍협(8권까지 모았어여 ^^)과 두령 이 2가지를 읽었습니다 두령을 읽었을때 흘러가는 이야기나 주인공을 두령이라 부르는 그이유에 대한 이야기 같은 것들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헌데 마지막 부분들이 먼가 아쉬웠습니다 적어도 저는요 그렇게 생각 하고 있던 찰나 사마쌍협이 나왔습니다 바루 읽게 됬죠 대만족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늘 같은 스토리라 식상 하다고 하는 놈들두 있지만 저는 재미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느낀건 흠 설수범과 두령의 주인공은 좀 비슷 하지 않나 합니다 머 여러가지로 상황은 다릅니다만 복수심이 있다는 점과 두령의 주인공이 자신의 부모를 죽인 두명의 무인들중 여인의 그 노리개 (노리개였는가 잘기억이 않나서 일단 이렇게 씁니다)를 주고간 여인데 의해 암흑에 빠지지 않았고 설수범 역시 비슷한 류로 설수연이라는 끈으로 암흑에서 빠져 나오는 흠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닌가요 ?? --a
하여튼 월인님의 소설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그 변화해 가는 구성들이 너무나 기대 됩니다 그럼 이만
근데 아이디에 내공은 어떤 용도죠 걍 멋인가요??그리고 어떻게 하면 올라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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