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갈지님이 이렇듯 추천의 글을 올려주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단지 제 심술을 제어할 요소를 찾았을 뿐인데...ㅡㅡ;; 여러가지 요소의 문제점은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완결이나 어느 정도 선이 그어진 다음에 손을 대려고 합니다. 처음 느낌 그 느낌처럼....^^ 말은 쉽지만 어려운 것이 바로 이것이죠.^^ 제갈지님도 건필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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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님의 검기를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최근에 출판 관계로 삭제햇다는...크흑....
오늘이 11이네요. 오늘이 추석인가요? 두분다 즐겁고 건강한 추석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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