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집탐 얘기지요.
10월 1일부터 들어갈 23회 집탐작 "야신"이 25일이 지나면, 20회까지는 연재물 삭제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재미있게 보신 분들은 다시 보실 필요는 없구요..
(공부하듯 연구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 ^)
그저 서로 감상 얘기하다가..아이디어 반짝할 때..파파박하고 쓰는 글이 멋진 집탐글이 될 때가 더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
오랜만의 집탐이니만큼 그동안 은거중이었던 분들은 살아계심을 알려주시길 바라옵니다. ^ ^
아..글구..집탐광고글에 제 연재에 대해 꾸짖지 말아주세요..흑..ㅠ_ㅠ
(제가 보기보다 무척 가녀린 심성의 소유자랍니다. 수일 내로 4권연재 시작하겠습니다.)
"야신". 뭐가 생각나세요?
저는 첨에 소련의 전설적인 골키퍼 야신을 떠올렸다구 말씀드렸다가 진부동님께 상상력의 부족이란 쫑코를 먹었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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