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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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님 늘 감사합니다. 어떻게 고무림에서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서 외롭지 않은 길을 가게 되네요.... 글속에서 만난 사람이라....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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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기대중입니다 'ㅁ'!
루니님 역시 감사합니다. 아직은 새로 연재라 두려움이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죠 안올라와서 ... 이제부터 시작이죠 기대하며 재미있게 애독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마타룡님 기대에 못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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