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좀 뜸하신 작가분들이 있는데요,,, 모 하시지는 지
도편수의 박신호님, 창천무한의 김도진님, 수담옥님... 송진용님, 한수오님
녹림호객의 유운님, 혀리표의 영석님, 초우님, 운곡님.... 너무 소식이 없으니
갑갑합니다.... 위의 작가님들의 화려한 글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N자만 기다리는 군요,,, 물론 다른 많은 작가님들이 계시지만...
이제는 스토리도 가물가물합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오래 기다린 만큼 더 훌륭한 글로 오시길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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