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유형으로 무형으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댓글을 안 달아주시더라도, 또는 추천을 안 해 주시더라도...
조용히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무당마검이 60회를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이야말로, 무당마검을 이 자리에 있게 하고, 또 한백무림서의 실현 가능성
을 만들어 주신 분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그리고 그 행복에 일조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다음으로......댓글 달아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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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님 표객(驃客)님 와룡거사님 수교님 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댓글들 달
아주신 여러분의 명단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댓글들을 읽어보니...
정말 글쓰기를 잘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야말로 보람을 느낀다고 할까요.
앞으로도 실망 드리는 일 없도록 잘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이 분들 정리하는데...정말...힘이 들더군요.혹시나 빠진 분 계시면...어찌 해야 될지...아, 이 글을 쓰는 시점은 2003년 11월 26일 02시 35분입니다.)
추천 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추천까지 해 주신것, 결코 후회하
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한백님이야, 워낙에 유 무형으로 응원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 밖에 못 드리
겠어요. 한백님께서는 식상하실 듯 합니다.^^ 매일 같은 말만 들으시니...
그리고 용마님. 용마님은 정말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한마디 쪽지들을 보내 주
셔서...따로 이렇게 감사를의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동용님. 동용님이 가져주시는 관심에는 정말, 어찌 보답해 드릴지...그저 열
심히 노력하여, 좋은 글 쓰는 수 밖에는 없다고 느껴집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 일일히 답변을 만들었었는데요...그게 이십명 정도 쓰다보니...너
무나 양이 많아지는 관계로...다음번에 100회 연재 기념 쯤 되면... 다시한번 추진
헤 보겠습니다...(원래 스케일 크게 노는 걸 좋아합니다.)
겨울이 다가오고, 시험도 다가오는 듯 싶습니다.
바라시는 일 모두 성공하시고, 언제나 굳건한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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