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융님이 쓰는 자연란의 의선, 아직 14편밖에 안 올라왔지만, 잔잔한 문장에다 뭔가 공력이 있어보이는 내용입니다. 이제 조금씩 발동이 걸리는 수순인 듯하니, 의술무협 좋아하시는 분들은 연재를 함께 따라가는 궁금한 재미를 놓치지 마시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칼 융님이 쓰는 자연란의 의선, 아직 14편밖에 안 올라왔지만, 잔잔한 문장에다 뭔가 공력이 있어보이는 내용입니다. 이제 조금씩 발동이 걸리는 수순인 듯하니, 의술무협 좋아하시는 분들은 연재를 함께 따라가는 궁금한 재미를 놓치지 마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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