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책 초반에 나오는데 이효가 사용하는 삼음추 자체가 만승검존으로 부터 영감을 얻어 만든겁니다. 만승검존 ->이효 ->장추삼...이리되져.. 초반에는 만승검존을 적미천존처럼 묘사하는 듯 하지만 결국엔 다른 인물로 알려진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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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음추가 만승검존으로 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거라니.....(태클아님) 이효역시 삼음추를 만승검존에게 배운거라고 알고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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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만승검전과 적미천존이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명지은을 입엇다 하엿으니 설마... 만승검존이..적미천존과 싸워서.. 구해주엇다는 말은 없엇잖아요..그리고 적미천전이 만승검존보다 세다고 만승검전이 햇엇는데 ㅠ.ㅠ 나도 해깔림..
만승검존이 태양광무존 부류를 견제함과 동시에 사형을 애모하야 짜가로 만들어낸 신화적 인물이 바로 적미천존이라고 추측합니다. 사형은 출도하지 않았고, 지노인이 혼자 일인이역한 거죠. 거기에 맞짱구친 사람들이 이효랑 추삼이 아빠죠. 그러니 한 수 배울 만도 하지요. 그 덕에 결혼도 하고. 칠공토혈의 아빠는 평생 무위도식하고.
또 하나의 제 추측은 만승검존=적미천존=둘째사제 유한초자=셋째사제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근거는 신선처럼 생겼다는 세명의 공통점밖에 없지만요..그리고 장추삼의 사부의 유언에 셋쨰사제는 지금도 힘들게 살고있다고 했으니깐 머 그것도 대충 맞는듯하고요.(아~이거 뒷북인가 모르겠네요~ 퍽~!!)
흠.... 제 생각도 만승검존과 적미천존이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승검존 역시 권법가 인데다가 처음 만승검존이 추삼이네 아버지를 만 났을때 잘 알고 있는것을 보면 아마 동일인물이라 생각됩니다.
셋째사재는...그 십장생의...사부였던가...하튼 그분 아닌가요?? 유한초자는...음...
베일에 쌓인 인물이 하나 더 있자나요. 하운에게 무상의 검을 심어준 사람. 그 노인도 지청완네 사람일것 같은데. 또 십장생의 장로가 장추삼이를 건들지 마라 한것 보니까 확실히 그 양반은 추삼이 사부님이랑 연관된것 같고 그럼... 율법자는 또 누굽니까????
하운 사부는 많은분들이 태양광무존이라 추측..
듣고보니 하운사부가 태양광무존이라고 추측되네요 저도여.- _-; 십장생네 사부(?)도 관련이 있긴하고..그럼 정녕 유한초자는 관련이없나 읔;; 말도안되는 추측이지만 유한초자=십장생사부 이것도 가능하지 않을련지요;;;
그런건 필요없습니다.. 삼음추는 제 무공입니다...퍼억...쩝.죄송..
하운은 태양광무존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치무환검존과의 비무 전에 태양광무존과 얘기한 소도사가 일양자(맞나?) 하운이죠. 그리고 태양광무존이 자신의 최후심득을 추상적으로 전해주니...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하운이 태양광무존이 화산의 어른일줄 알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운이 태양광무존을 만난건 2권인가 3권에 나옵니다 태양광무존이 하운에게 시무시종도 보여주고요. 저는 장추삼사부가 첫째고 노태상이 둘째 그리고 지청완이 셋째에 적미천존은 지청완이 앞서 천외옥룡님 의견처럼 자기가 만들어낸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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