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담에 올라온 글을 보다가 경악스런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이럴수가...
금강님이....
...
아저씨였나요?...(=>결혼을 하셨느냐?라는 질문입니다)
ㅡㅡ 설마 모르셨다고는... 금강님이 본인은 39살이라고 우.기.시.는데.... 진실은.... 베일에 감춰져 있답니다. ㅡㅡㅋ 헉... 여기까지... 더 알려하거나 말하면 금강님의 자객부대가 달려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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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운기를 해보시면.. 은신해있는 자객부대의 기척을 느끼실지도.. 조심하세요.. (_ _)
헉...자객이 있는거 같아..
으흠 금강님의 프로필은 모른다는 -ㅇ-
난리군요 ! 사모님이 벌컥 하시겠습니다. "이 영감탱이가 도대체 뭔 소리를 했기에...." 사실은 저희집 마님의 분노의 소리입니다.
허걱... 영감님이셨어요?^^ 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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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군 님의 말이 재밌네요.. 그림이 그려지는것 같네요..
문주님은 쌍동이 아기들의 아버님 이십니다.-_-;;; 꼬르륵(잠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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