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저에게 걸으셨던 유일한 박현 형님 죄송합니다.
일찍 들어온다는 것이 그만 술을 마시고 늦어버렸네요.
어제 확인할 때까지만 해도 맞았던 분량이 어떻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줄어들 수가 있는지 ^^;;;
지금 보티 10페이지에서 3줄 정도 모자라는 분량이네요.
그냥 몇줄 추가하면 되겠지만, 매너플레이를 중시하는 성격인지라 ^^;;;
남은 작가님들 그럼 모두 수고 하시기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궁 저에게 걸으셨던 유일한 박현 형님 죄송합니다.
일찍 들어온다는 것이 그만 술을 마시고 늦어버렸네요.
어제 확인할 때까지만 해도 맞았던 분량이 어떻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줄어들 수가 있는지 ^^;;;
지금 보티 10페이지에서 3줄 정도 모자라는 분량이네요.
그냥 몇줄 추가하면 되겠지만, 매너플레이를 중시하는 성격인지라 ^^;;;
남은 작가님들 그럼 모두 수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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