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ㅡㅡ;; 당일날 2연참 하면 ㅡㅡ;; 비축분으로 쳐주기로 하지 않으셨습니까? ㅡㅡ? 저는 그렇게 기억하는데.. 그렇게 본다면.. 별도님의 비축분 1회분량을...... 토요일 분량으로 매꾸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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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뿐 아니라 독자들의 의견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별도님이 이 탄원서로 다시 참여하신다 하시더라도 그건 공정치 못한 것 같습니다. 그냥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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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님은 어쩔수없다고생각... 저번에 DB에러도 그렇고...자신의 부주의에서 일어난일(?)이니... 다만 사우님의 경우는 좀 그렇군요 3줄모자라서... 사우님이 직접 그만두시겠다고했으니 뭐..; 이것도 독자가 뭐라할건아닌것같습니다
사실은 안타까워서 해본 소리입니다. 진짜사실(?)은 연참 끝났다고 천천히 올리실지도 모르는 두분에 대한 무언의 압박이라는.... 퍽!!!
흑흑..겨가...안그래도 나 마감 놓쳐버려 속 타는 사람이야. 자꾸 갈구면 너 펴어어어엉생 노총각 되라는 저주를 내릴테닷!!!!
둘이 말로 하지말구.... 만나서 합시다. 그래서 치고박고 해야 사내답지... 그리곤 술마시고 화해하곤 하루 정도 뻗어버리는 거야! 그게 사내의 로망 어쩌고.... - - ;
둘이 만나면 안돼요. 사귄다고 소문난단 말이에요. 겨기가 자꾸 뽀뽀를 할려고 해서....''''''''''''''''''''ㄴ((((( ")ㄱ
빠켠, 이 인간아!!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니가 뽀뽀한다고 덤벼들었잖아.....!! 내 그렇지 않아도 연참대전 후반에 대구에 한번 들릴려고 했는데 잘됐다. 4월초에 한번 가야겠다. 딱 25시간만 술먹자...^^
오호라... 이제보니, 박현님이랑 노기혁님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ㅡ_ㅡ+ 흐음. 난 또, 박현님이랑 동선님이랑 사귀는 줄 알았는... 퍼억.
ㅋㅋㅋ 싸우는 모습을 보는데 왜 웃음이 날까요?? 두 분의 우정이 부럽습니다. ^^*
갈가마귀님! 누구 총각귀신으로 보내실일 있습니까? 빠켠님은 동선님이랑 동거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인님! 우정이라니요? 악연입니다.^^
노기혁행님 이젠 역사를 인정하셔야죠~~~ 우리의 박현 행님은 여혼한테! 넘기시고~~ 혼아 나 잘해찌
흠........다~~~~신의 뜻입니다........(옆사람:그러니까 핵심의미가 뭐야?)그,그건........(도망) =3=3=3=3=3
겨가! 오늘부터 너 글올리는 날이다. 독자와의 약속에 성실한 그런 작가를 독자는 소중하게 생각하쥐. 어차피 씨도 안먹히는 소리 말고 글이나 써어어어! 박*가 너 말 들을 인간성이니? 나쁜 박* 신경 끄자. 아침부터 혈압 오른다. 에잉! 총총총...
결론은 별도님이랑 구제가 안된다는 말 ㅜ.ㅜ
뭔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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