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런 글의 흐름과 총각 사부의 은은한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정과 무에 대한 열정.
정말 잔잔하면서도 마음이 동하는 글입니다.
뭔가 새로운 글이 없나 생각하시고 계신다면,
무협 본연의 그윽한 풍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연스런 호흡과 흐름을 전개해 나가며
사람을 잔잔히 빨아들이는 주인공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자연란의 [장강]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흐뭇한 웃음 한줄기 머금게 됩니다.
자유연재란의 [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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