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당연히 참석합니다.
지구가 열등분으로 쪼개지고 태평양이 말라 비틀어져도 참석합니다.
그런데 장소 추천도 가능합니까? 그런곳을 몇군데 알고 있는데...
그리고 생각나서 드리는 말입니다만.
이벤트라면 아예 전국적으로 해보심이.
거리와 시간상 문제로 참석하지 못하는 고무림 동도들을 위해
컴퓨터 화상 채팅 같은것으로 독자와 작가들을 연결 시키는 형식으로
말입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잠이 오질 않더군요.
물론 책도 구입할 예정이구요.
전 잠실이고 서울 전 지역을 아우르는 낭객이라서 어디든 찾아갑니다.
고무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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