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00석규모의 크게 비싸지 않을(대체 그게 어디야!) 카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지방에서 올라오실 분을 위해서 강남 지하철 부근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
이 부분은 그냥 희망사항입니다.
장소를 아시는 분들은 담당자인 별도님에게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이곳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장소가 좀 커야 해서 마땅한 곳을 쉽게 찾기가 어렵네요.
싸고 좋은 곳이라니....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70-100석규모의 크게 비싸지 않을(대체 그게 어디야!) 카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지방에서 올라오실 분을 위해서 강남 지하철 부근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
이 부분은 그냥 희망사항입니다.
장소를 아시는 분들은 담당자인 별도님에게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이곳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장소가 좀 커야 해서 마땅한 곳을 쉽게 찾기가 어렵네요.
싸고 좋은 곳이라니....
한 때 강남역에서 살았는데 최근에는 강남역에 거의 가본 적이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강남역 뉴욕제과 건너편에 신성빌딩이 있습니다. 그 옆으로 한남대교 쪽으로 몇 십미터 올라가면 시티극장(?)이 있구요.
신성빌딩과 시티극장 사이로 뒤로 쭉 올라가면 몇 개의 학원이 있고 그 뒤로 좀 가면 몇개의 까페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토마토라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좀 외진 곳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전철역에서 거리가 250미터 내외 정도 된다고 봅니다.
야외에 이십 석 내외, 1층에 이십 석 내외, 중간 층에 8석 내외, 2층에 이십 석 내외의 좌석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파게티가 맛이 괜찮았고 주로 작은 병의 맥주를 파는 곳입니다.
한 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이 아니라 좀 불편할 수도 있으나 야외에서 사인회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담소를 나누기에는 분위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토마토에서 우측으로 목화 예식장 쪽으로 가면 좌측에 제법 큰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물론 거기에서 술도 팔았습니다. 이름은 기억을 못하겠군요.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쯤이면 회비에 대해서 공지를 올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비에 대한 공지가 떠야 섭외를 할 때 어느 정도 매출을 올려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즐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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