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상당히 특이한 소설이죠. 커다란 줄거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은 천하 제일이라 불리울만한 가문의 장손입니다. 그 가문의 봉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신비의 세력이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가문을 나와 도주하게 되는데 '절대쌍교'의 악인곡과 비슷한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 후 제목에 걸맞게 정이 아닌 사와 마를 겸비합니다.;;
무거운 분위기의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결코 가벼운 웃음만을 주는 글 또한 아닙니다. 읽어보십시오. ^^
어라 ..!! 그게 책으루 출판이 됐낭...!! 그냥 작가분이 연재하다 도망갔는줄 아랐더니 아니가 부네여 ... 무지하게 기대하던 거였거든여 .. 그래서 실망두 많았는데 어느새 잊어버리구 있었네...ㅋㅋ 내용은 그냥 머리두 좋구, 가문두 좋구 그런넘이었는데 어느 순가 지네 가문이 망해서 윗분이 말한 그런곳에 가서 한번 죽었다가 거기에 있는 괴상하구 대단한 분이 다시 살려내서 그동네 사는 대단한 분들 무공 다 흠쳐 배워서 마을 사람들 괘롭히던데여...제가 본 내용은 여기 까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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